효성ITX(대표 남경환)는 21일 전북도청과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은 전북의 대표 관광지를 와이파이 프리(WiFi free) 지역으로 만들어 관광객은 인터넷을 무료 사용하고, 인터넷 접속정보를 활용해 관광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효성ITX는 군산 근대문화역사지구에 와이파이와 위치기반서비스를 위한 비콘을 설치하고, 통신 인프라는 KT가 맡는다. 스마트관광 플랫폼은 올해 군산을 시작으로 향후 전북 대표 관광지 14곳으로 확대된다.
남경환 대표는 "관광 IT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전북이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복합 문화관광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김양원 군산시 부시장(왼쪽부터) 남경환 효성ITX 대표, 송하진 전북 도지사, 김형욱 KT 전무가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ITX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