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발생한 규모 4.5 지진에 따른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지진은 총 2차례(19일 오후 8시 33분, 19일 오후 9시)에 걸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각각 규모 4.5, 2.1 수준으로 일어났다.
이에 따른 119 신고 접수는 1만4530건 접수됐으며, 주택균열(6건)과 마당균열(2건) 등 재산피해 12건이 확인됐다. 다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안전처는 지자체에 피해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을 주문하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도 첫 지진 발생 후 약 15분 가량이 지나서야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고, 발송 지역도 영남지역에 한정돼 제도 개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 밖에 지진 이후 국민안전처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또 다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19일 오후 8시 38분 접속 지연 현상을 확인하고 이날 오후 10시 48분에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경주 지역 문화재에는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경주 월성원전에 대한 작동 중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부산 고리원전에 대한 비상단계를 C급으로 상향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20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지진은 총 2차례(19일 오후 8시 33분, 19일 오후 9시)에 걸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각각 규모 4.5, 2.1 수준으로 일어났다.
이에 따른 119 신고 접수는 1만4530건 접수됐으며, 주택균열(6건)과 마당균열(2건) 등 재산피해 12건이 확인됐다. 다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안전처는 지자체에 피해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을 주문하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도 첫 지진 발생 후 약 15분 가량이 지나서야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고, 발송 지역도 영남지역에 한정돼 제도 개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 밖에 지진 이후 국민안전처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또 다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19일 오후 8시 38분 접속 지연 현상을 확인하고 이날 오후 10시 48분에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경주 지역 문화재에는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경주 월성원전에 대한 작동 중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부산 고리원전에 대한 비상단계를 C급으로 상향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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