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청된 미슐랭 브루노 에버만(Bruno Ebermann) 셰프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으로 16살에 요리 견습을 시작해 세계 각지의 미슐랭 레스토랑의 조리장을 역임한 미남 셰프다. 세계의 음식
을 수집·연구하는 음식 여행가이자 컬렉터이기도 하다.
이번에 그가 내놓을 독일식 메뉴는 핫메뉴로서 당근과 스페츌레와 덤블링을 곁들인 독일식 글라쉬 요리, 그래비 소스와 양배추를 곁들인 독일식 돈육 요리와 독일식 감자 스프와 샐러드 및 오이 피클을 곁들인 독일식 감자 샐러드, 건포도를 가미한 독일식 당근 샐러드, 양파를 곁들인 독일식 적양배추 샐러드, 오렌지를 곁들인 독일식 당근 샐러드로 등으로 2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인다. 평일 1인 성인 기준 점심은 2만 9700원(이하 세금 포함), 저녁은 5만 4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다.(주말과 공휴일은 5만 8000원)
서울가든호텔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조학영 총지배인이 엄선한 유럽과 제 3 세계 국가의 수준급 와인 7종을 디너에 무제한 서비스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파클링 와인 한 잔을 런치에 주는 것 외에 안주로 좋은 호주산 양고기 및 LA 소갈비 등 최고급 육류 BBQ를 제공하고 화요일 디너에 '베이징 덕', 목요일 디너에 '통참치 페스티벌'을 벌이며 국내 지역특산물을 뷔페에 준비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브루노 셰프는 2007 ~ 2010년 독일 호텔 돌렌버그 미슐랭 레스토랑, 스위스 비츠나우, 프랑스 샬롱 앙 샹파낭(Chalons en Champagnent)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쳐 2010 ~ 2012 런던 5성급 호텔 로젯 레스토랑 콤마이(Rosettes Restaurant Commi)에서 셰프를 지냈다. 베를린 레스토랑에서는 한국 음식 조리장 경험도 갖고 있다.
한편, 서울가든호텔은 마포구 공덕동 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과 372개의 트렌디한 객실, 동시통역 서비스, MICE 및 국제회의가 가능한 회의장 등의 편의시설로 비즈니스맨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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