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조이시티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의 본사에서 '오션 앤 엠파이어', '건쉽배틀2 VR' 등 신작 게임 4종을 소개했다.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2종과 '플레이스테이션4'용 게임 1종, 가상현실(VR) 게임 1종이다.
'오션 앤 엠파이어'는 대항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교역 시스템, 도시 점령전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인기 캐릭터인 앵그리버드의 지적재산권(IP)을 더한 모바일 보드 게임 '앵그리버드 다이스'와 플레이스테이션(PS)4 전용 게임 '3on3 프리스타일' 등도 모습을 보였다.
이날 VR 기술을 활용한 게임 '건쉽배틀2 VR'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조이시티는 모바일, VR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4종을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나날이 심화하는 가운데 회사는 혁신의 기본인 연구·개발(R&D)에 집중하며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신작 라인업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해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채희기자 poof34@dt.co.kr
조이시티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의 본사에서 '오션 앤 엠파이어', '건쉽배틀2 VR' 등 신작 게임 4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왼쪽부터) 이날 김찬현 조이시티 사업개발부장, 안도 테츠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 김태곤 CTO, 김대영 실장, 조한서 상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시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