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진앙지와 인접한 경북 군위 지역의 경우 동쪽으로 1.4㎝, 울산 1.3㎝, 부산 기장군 1.2㎝ 동쪽으로 이동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평 값과 수직 값을 활용한 공간분석 결과 울산과 군위의 경우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평균 위치변화가 약 2㎝로 평시 허용오차 범위(±5㎝) 내에 머물고 있어 국토의 위치변화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LX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은 현재 국내 30여 개의 GNSS 상시관측소를 이용해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지각 변동량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여러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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