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발화사태에 대해 신문 등 언론매체 등을 통해 사과광고를 내기로 결정했다. 광고에는 "고객들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사과드립니다. 모든 임직원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는 입장이 실린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새벽 2시부터 기존에 출고된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를 60%까지만 충전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60%만 충전하면 발화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 설명이다. 19일부터 갤노트7의 교체가 시작되는 가운데, 교체 물량이 확보되기까지 기존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소비자를 위한 임시방편이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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