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는 지난 9일 창립 14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기업의 설립 이념 아래에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이 기념행사를 봉사활동으로 대체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와 임직원, 가맹점주 모임인 '본사모' 회원, 협력업체 직원 등 총 16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동대문 쪽방촌 환경을 개선하고 연중 휴무가 어려운 가맹점 운영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임직원들은 서울 동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쪽방 15가구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또 쪽방촌 주민들에게 후원금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임직원과 주민들은 본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일부 임직원들은 연휴에 휴무가 어려운 매장 10곳을 방문해 가맹점 운영을 지원했다. 이들은 하루 동안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가맹점 환경 개선 활동을 도왔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본아이에프는 지난 9일 창립 14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민들에게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과 가맹점주들, 협력업체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아이에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