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9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사옥에서 은행 측과 '삼립식품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윤석춘 삼립식품 대표(오른쪽)와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이 '삼립식품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립식품 제공
삼립식품은 9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사옥에서 은행 측과 '삼립식품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윤석춘 삼립식품 대표(오른쪽)와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이 '삼립식품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립식품 제공


삼립식품은 2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삼립식품은 지난 9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사옥에서 은행 측과 '삼립식품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식품이 예치한 예금을 바탕으로 200억원 규모의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운영한다. 삼립식품의 협력기업은 대출을 받을 때 시중 금리보다 약 1% 포인트 낮은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삼립식품은 모그룹 SPC그룹의 동반성장전략에 따라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파리크라상도 2012년부터 신한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