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유럽중앙은행(ECB) 정책 실망감과 북핵 리스크까지 겹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2시 45분 현재 2036.2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3%(27.51포인트) 급락한 수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 삼성전자는 2.99%(4만9000원) 급락한 159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네이버(-2.42%) 아모레퍼시픽(-2.51%) 등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0억원, 1084억원의 매도세를 보인 반면 개인은 1818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앞서 8일(현지시간)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0%를 유지했다. 예금금리(-0.4%)와 한계대출금리(0.25%)도 동결했다. 이에 추가 부양책을 기대했던 시장의 투심을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또한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지정학적 위험(리스크)로 인해 국내 증시에 낙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9시 유럽지진센터는 북한 풍계리 인근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9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2시 45분 현재 2036.2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3%(27.51포인트) 급락한 수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 삼성전자는 2.99%(4만9000원) 급락한 159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네이버(-2.42%) 아모레퍼시픽(-2.51%) 등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0억원, 1084억원의 매도세를 보인 반면 개인은 1818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앞서 8일(현지시간)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0%를 유지했다. 예금금리(-0.4%)와 한계대출금리(0.25%)도 동결했다. 이에 추가 부양책을 기대했던 시장의 투심을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또한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지정학적 위험(리스크)로 인해 국내 증시에 낙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9시 유럽지진센터는 북한 풍계리 인근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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