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자동차업계 특별무상점검 장소 안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추석 자동차업계 특별무상점검 장소 안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가 추석 연휴 기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서소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가 참여해 추석 연휴인 오는 13~16일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총 33곳에서 55개 서비스코너를 운영해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서비스코너를 방문하면 엔진·브레이크 및 타이어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보충, 와이퍼블레이드·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을 점검해주며 필요시 무상으로 교환을 받을 수 있다.인근 지역 고장 차량에 대한 긴급출동도 하며,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한다.

협회 측은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귀향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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