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네이버후드는 미카엘, 이찬오, 김소봉, 남성렬 등 7인의 유명 요리사(셰프)들의 요리를 집으로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셰프런' 앱을 이달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셰프런'은 유명 요리사들의 음식을 당일 조리해 배달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셰프런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유명 요리사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회사는 출시를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셰프런 이벤트페이지(www.chefrun.net)를 열고 '친구추가'를 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 1+1 메뉴 쿠폰 등이 제공된다.
셰프런은 또한 유명 요리사들의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도 열 계획이다. 이달 중 서울 강남구에 1호점을 열고, 내년 초 2호점을 시작으로 서비스망을 전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정채희기자 poof34@dt.co.kr
스타트업 네이버후드는 유명 요리사(셰프)들의 요리를 집으로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셰프런' 앱을 이달 중 출시한다. 셰프런에 참여하고 있는 7인의 유명 요리사. (왼쪽부터)미카엘, 신효섭, 김소봉, 남성렬, 이찬오, 채낙영, 김성운. <네이버후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