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한국관광대학교
사진제공 = 한국관광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김성이) 재학생들이 전액 교비 지원으로 2016학년도 2학기 동안 일본 오카야마상과대학에서 공부하게 된다.

9월 7일 한국관광대학교에 따르면 관광일본어과(15명), 외식경영과(1명), 호텔조리과(1명), 호텔제과제빵과(1명) 등 총 18명의 재학생들은 2학기 동안 일본 오카야마상과대학에서 현지 대학생과 함께 일본어 및 일본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주말에는 오사카, 히로시마, 구라시키 등 근교 지역을 여행하며 일본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매년 재학생들에게 전액교비를 지원하는 한 학기 해외유학과 하계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오카야마상과대학을 비롯하여 지난달에는 하와이주립대학교 KCC에 36명, 중국 남경사범대학교에 15명 등 2학기에만 총 69명의 학생들에게 전액 교비를 지원했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9월 8일(목)부터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 총 13개 학과, 정원 내/외 총 642명에 대해 내신과 면접으로 선발하는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면접없이 내신으로 선발)로 나누어 전형을 실시한다.

입학처 담당자는 "수시 모집 1차의 면접학과 면접 반영 비율은 50%로, 수험생들은 복수지원으로 수시 모집 1차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복수지원은 전형, 학과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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