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한국미용을 널리 알리고 있는 구자경 헤어샵(구자경 원장)이 그간의 국제수상 경험을 살려 후학 양성을 통한 미용 기술 전수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구자경 원장은 지난 2006 MCB크리에이티브 5위 입상을 시작으로 2013년 경기도지배사 전국대회인 IKBF에서 이브닝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에는 대한미용사회 강사취득과 동시에 최고 자격증인 미용장을 취득해 그 기술을 인정받았다.

같은 해 OMC 유럽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는 출전 자격을 거머쥐며 이브닝(업스타일)부문과 데이스타일 부문에 출전해 이브닝 부문 유럽 개인 1위, 대한민국 종합 3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한국미용을 널리 알렸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브라이달이라는 종목에 도전해 1위에 입상한 후 OMC 세계월드 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모델부문에 출전해 이브닝데이 스타일로 세계챔피언을 차지했다.

구 원장은 "샵에서의 기술과는 전혀 다른 기술들이기에 피나는 노력이 요구됐다"며 "몸은 힘들고 지쳤지만 미용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다양한 국제대회 수상경험과 수년 간의 노하우가 투영된 구자경 헤어샵은 사용하는 제품에 있어서도 남다르다.

천연에 가까운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어린아이들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기 때문.

구 원장은 "아이들이라고 해서 저가의 약으로 저렴한 가격에 해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약한 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제품을 써야 한다"며 "손님들이 자녀의 머리를 맡기고 만족감을 표시할 때 미용인으로서의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 원장은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크다"며 "머리가 명품이 되려면 기술, 제품, 도구 이 삼박자가 맞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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