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직진의 달인'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평소 굉장한 운전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공서영은 운전 미숙으로 홀로 도로에 나서는 것이 두려운 초보 운전자를 위해 열혈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공서영은 "평소에 운전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좋아만 했지 (운전을)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는 건 처음이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아 나도 초보 운전을 벗어나 누군가에게 가르쳐 줄 수 있구나'하는 생각에 기쁘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자가 생기는데 그분한테 운전을 가르치면서 저에게도 있을 수 있는 나쁜 습관을 고치고 싶다"며 "저의 제자가 바로 초보 단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잘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에는 "팀을 나눠 대결을 할 예정인데 무조건 1등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겁 많은 초보 운전자들의 겁 없는 도전을 그릴 '직진의 달인'은 공서영과 이상민, 김종민이 선생님으로 합류, 장롱 면허 탈출에 도전장을 내민 티아라 은정, 효민과 모델 주우재를 가르친다.
한편 이들이 보여줄 초보탈출기는 오는 29일 E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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