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쾰른메세가 주최하는 'KIND+JUGEND 2016'은 오랜 역사와 규모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육아용품 박람회로 1960년 개최이래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했다.
전 세계 유아용품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다 하여도 무방할 만큼 유, 아동 산업전반을 아우르는 해외 전시회 중 하나 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이엔젤은 ▲힙시트캐리어와 폭 조절 아기띠를 한 제품으로 사용가능한 올인원의 스테디셀러, "미라클" ▲부드럽고 포근한 벨보아 내피가 분리형으로 탈 부착되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레비워머"를 비롯,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멀 포인트 "애니멀 힙시트캐리어" 와 "신생아 러브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한국에서 힙시트캐리어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데 이어, 더 많은 해외국가들의 만남을 준비하는 아이엔젤은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 까지 열리는 'KIND+JUGEND 2016'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