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공포가 가까워지면서 이번 추석 선물용 농수축산물 매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7일 오후 전남 영광군 법성면의 굴비생산·도매업체에서 3만원짜리 영광굴비(20미·왼쪽) 세트와 10만원짜리(20미)를 포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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