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가입 금액의 최대 3배까지 사망보험금을 늘려주는 종신보험 '무배당 변액종신보험 약속'을 5일 출시했다.
푸르덴셜생명은 가입 금액의 최대 3배까지 사망보험금을 늘려주는 종신보험 '무배당 변액종신보험 약속'을 5일 출시했다.
푸르덴셜생명은 가입금액의 최대 3배까지 사망보험금을 늘려주는 체증형 종신보험인 '무배당 변액종신보험 약속'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한 지 1년이 지난 이후부터 10~20년간 매년 10%씩 보장이 증액된다. 또 고객이 원하는 나이부터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20~30년간 미리 받아 노후 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 측은 특히 고객이 안정적으로 미래설계를 할 수 있도록 이 상품에 가입할 때부터 매년 노후 소득으로 받을 수 있는 최저보증금액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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