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가입한 지 1년이 지난 이후부터 10~20년간 매년 10%씩 보장이 증액된다. 또 고객이 원하는 나이부터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20~30년간 미리 받아 노후 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 측은 특히 고객이 안정적으로 미래설계를 할 수 있도록 이 상품에 가입할 때부터 매년 노후 소득으로 받을 수 있는 최저보증금액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