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금호아시아나본관에서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호아시아나 IT솔루션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가 가상현실(VR) 기기를 체험해보고 있다. 아시아나IDT 제공
아시아나IDT(대표 한창수)는 서울 중구 금호아시아나본관에서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호아시아나 IT솔루션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보통신기술(ICT)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관련 업무 혁신 방안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이민화 KAIST 교수의 ICT 융합 관련 특강에 이어 가상현실, 드론, 로봇,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전문 업체의 전시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SAP코리아에서는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실시간 경영회의체를 운영하는 디지털보드룸(Digital Boardroom)을 소개했고, 아시아나IDT는 공항 이용객에게 항공기 운항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운항정보 표출 시스템(FIDS)과 빌딩 통합관리 및 제어를 위한 지능형 빌딩 시스템(IBS)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창수 아시아나IDT 대표는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 다양하고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아시아나IDT는 ICT융합에 기반하여, 고객사들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