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삼국지를 품다2 PK'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게임은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인 '삼국지를 품다'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버전으로 출시됐다.
삼국지 이야기에 나오는 배경을 바탕으로 영지를 경영하고 200여 명의 장수를 지휘할 수 있다. 다양한 전략으로 군사력을 키우고 상대를 점령할 수 있어 재미 요소를 더했다.정채희기자 poof34@dt.co.kr
넥슨이 모바일 게임 '삼국지를 품다2 PK'를 2일 정식 출시했다. '삼국지를 품다2 PK' 대표 이미지. <넥슨 제공>
이 게임은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인 '삼국지를 품다'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버전으로 출시됐다.
삼국지 이야기에 나오는 배경을 바탕으로 영지를 경영하고 200여 명의 장수를 지휘할 수 있다. 다양한 전략으로 군사력을 키우고 상대를 점령할 수 있어 재미 요소를 더했다.정채희기자 poof3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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