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을 되팔 수 없는 기간을 두는 '전매제한'이 없는 지역의 신규 분양 아파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지난해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9곳은 전매제한이 없는 지방 민간택지 분양된 아파트다. SK건설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공급한 '대연 SK VIEW Hills'는 전매제한이 없는 민간택지지구 분양 아파트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억 7057만원(전용 84㎡ 기준)이었으나 현재 약 4700만원이 오른 4억 177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하반기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초전'이 분양을 앞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경남 진주시 초장지구 1블록에 선보이며 지하 1층~지상 33층, 9개 동, 전용면적 84㎡와 91㎡, 총 1070가구로 규모다. 전 가구 남향 위주, 4.5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잘 되고 조망권도 탁월하다.

타입에 따라서 알파공간, 3면 발코니(일부세대) 등 다양한 평면설계로 구성됐다. 주방은 보다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마스터존 특화를 통해 효율적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이 단지는 각 동마다 엘리베이터가 4대씩 설치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각 동의 세대수를 감안하면 최소 26세대당 1대, 최대 33세대당 1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스포츠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포함), GX룸이 구성되고 교육 시설로는 독서실, 그룹스터디룸 등이, 문화와 관련된 커뮤니티시설로는 취미실,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조경면적이 대지면적의 약 35%에 달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근린생활시설 주차 공간을 제외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또 순환형 산책로, 테마형 놀이시설, 중앙광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도 주목해 볼만 하다. 세대 내 주방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뿐 아니라 첨단 무인경비 시스템과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주변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동명고를 비롯해 장재초, 초전초, 동명중, 명신고, 경남예술고 등이 인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이 제공된다.

인근에는 근린공원이 있고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농산물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또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진주종합실내체육관이 가까이 있을 뿐더러 농업기술원이 위치해 있는 터(41만5000㎡)에 2026년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인 초전 신도심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발전 가능성도 높다.

힐스테이트 초전의 견본주택은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해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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