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개발 호재와 미군 이주 등 인구 유입을 바탕으로 부동산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평택지역에서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 아파트가 공개된 가운데 현재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

지난달 26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은 지속적인 관람객들의 방문 속에서 만원 사례를 이루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평택 프리미엄과 저렴한 분양가가 메리트로 지목되고 있다.

평택은 기업 이주를 비롯해 산단 조성과 주한마군기지 이전 등 호재가 이어지며 주거시설 수요도 크게 늘어난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공급이 잇따른 가운데 아파트 매매가가 꾸준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의 경우 800~1000만원 대를 나타내고 있는 평택시 일반 아파트 분양가 대비 15~20% 가량 저렴한 64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분양가가 책정돼 가격 경쟁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한양건설의 시공이 예정된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경기도 평택 1번 국도를 따라 단지가 들어서며 총 2개 단지, 1,2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 59㎡B, 72㎡, 84DA, 84㎡B 등 5가지 타입의 중소형 주택형 위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을 진행 중인 가운데 분양되는 저렴한 지역조합아파트로서 실거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조합원 행렬에 합류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신탁사는 아시아신탁이 맡을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평택경찰서 인근인 평택시 중앙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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