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하고 있는 있는 김구라는 지난주 방송에서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주제로 방송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정신과 전문의 송형석과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 그리고 조영구와 함께 각종 정신 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후반전에는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요가 트레이너이자 아로마 테라피스트인 송다은을 초대해 심신 안정을 위한 테라피 방송을 시작했다.
아로마 테라피에 나선 김구라, 조영구는 송다은이 정력에 좋은 아로마를 소개하자 갑자기 집중,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출연자들은 송다은이 추천하는 허브티를 마시고, 요가 동작들을 따라했는데 다소 기상천외한 자세들 때문에 현장이 발칵 뒤집어졌다.
한편, 김구라는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직접 상담을 진행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사연의 주인공은 게임중독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하루에 18시간 정도 게임에 빠져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사연의 주인공에게 호통치며 강제 신상 공개에 나섰다.
김구라의 방송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라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선희기자 sunnyah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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