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는 다음달 8일 대구 엑스코에서 '자동차 SW 개발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대경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사 및 관련 업체의 SW 개발자들에게 자동차 SW 최신 기술 동향 및 효율적인 개발 방법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현대·기아자동차와 부품 제조사들이 대응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ISO 26262 기반 개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커넥티드카,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V2X(Vehicle to Everything) 등 최신 자동차 개발 이슈들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표준을 지원하는 다양한 자동차 ECU 및 SW 개발 솔루션, SW 테스팅과 검증 솔루션, 타이밍 솔루션 등의 전시 데모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우준석 MDS테크놀로지 사업총괄 전무는 "글로벌 기업들은 자동차 SW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SW 엔지니어링, 모델·시뮬레이션 기반 개발 및 검증에 최신 개발기법과 표준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우리 자동차 업계도 기술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SW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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