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스타피쉬는 자체개발 3차원(D) 달리기(러닝) 게임 '라인러쉬(LINE RUSH)'를 한국, 일본, 대만, 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29일 출시했다. '라인러쉬' 대표 이미지. <NHN스타피쉬 제공>
NHN스타피쉬는 자체개발 3차원(D) 달리기(러닝) 게임 '라인러쉬(LINE RUSH)'를 한국, 일본, 대만, 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29일 출시했다. '라인러쉬' 대표 이미지. <NHN스타피쉬 제공>
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 NHN스타피쉬는 3차원(D) 달리기 게임 '라인러시'(LINE RUSH)를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등 국내외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은 한국어, 일본어, 대만어, 태국어, 영어 등 5가지 언어를 지원한다.

'라인러시'는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의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3D 게임이다. 게임은 코니, 브라운, 제시카, 레너드 등 라인프렌즈로 이루어진 캐릭터 35종과 무한 반복으로 진행되는 경쟁 중심의 에피소드 맵 3개, 맵의 마지막 지점까지 미션을 완수해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된 미션 스테이지 챕터 3개 등으로 구성된다. 또 친구와 협력을 통해 공동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다.

정채희기자 poof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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