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는 고급택시 운영 자회사인 하이엔이 웨딩·의료·여행 등 분야별 전문업체와 손잡고 '고객 맞춤형 고급택시 서비스'의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엔은 지난달 '신혼부부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웨딩 분야 대표업체인 아이니웨딩네트웍스와 제휴를 맺고 웨딩카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늘어나는 해외 의료 관광객을 겨냥해 의료서비스 대표사인 원진뷰티메디컬그룹과 제휴를 통해 △공항 원스톱 이송 서비스 △호텔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여행, 패션, 금융 등 다양한 업계와 협업을 통해 최고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김진규 하이엔 대표는 "웨딩, 의료 대표업체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더 넓은 분야로 고급택시의 고급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급택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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