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반증하듯 푸드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각종 푸드 프랜차이즈와 맛집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데다 식후 여가와 문화를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거에는 목 좋은 상가가 최고였다지만 요즘에는 명확한 컨셉과 테마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 멀티 컴플렉스가 뜨면서 상가 투자에 대한 시각이 다각화 되었다"면서 "다양한 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쇼핑 브랜드가 밀집해 있어 업종 간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고 고객의 체류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거양득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해 장유신도시에서는 푸드를 중심으로 쇼핑, 휴식, 여기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푸드타운인 '네오 푸드앤조이'가 최근 분양을 시작했다. 김해 장유신도시 장유출장소 앞에 위치할 네오 푸드앤조이는 지하 2층~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외식 프랜차이즈, 대형마트, 노래방, 스크린골프장, 키즈카페, 패션매장, 아웃도어 의류 등 다채로운 MD 구성이 눈에 띈다.
일반적인 복합문화공간과 달리 고유한 특색이 있다. 먼저 건물별로 개별 소유가 가능한 독립형 스트리트 상가로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점포를 양쪽으로 배치, 노출도를 극대화하고 유동 인구를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또한 대형마트가 입점되어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든 야외 테라스에서 760여 평에 달하는 대규모 중앙광장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구조로 고객이 보다 오래 머물 수 있는 상가를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중앙광장에서는 이벤트, 축제와 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연일 열려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야외테라스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하여 채광과 환기면에서도 완벽을 기한다. 주변 상가에 비해 넓은 주차 공간과 70%대의 전용률로 입점 상가의 편의와 실용성을 높이는 점도 돋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 워터파크가 들어서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장유신도시의 인구 증가율은 약 3.2%. 인구의 평균 연령이 소비가 활발한 30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입지 선정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유IC(5분), 창원터널, 부산/마산복선전철의 장유역 경유(2020년 예상), 창원-부산 간 신도로 등 탄탄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부산/창원/양산을 연결하는 광역 중심에 위치하여 마산/창원/김해/진해라는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분양 시작 이후 프랜차이즈 분야 관계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네오 푸드앤조이는 ㈜네오개발이 시공과 시행을 맡았다. 현재 경남 김해시 대청동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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