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 총 31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기술평가를 통과한 기업 14곳, 기술평가를 진행 중인 3곳, 평가기관을 선정한 5곳과 더불어 향후 기술평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는 9곳 등 총 31개 기업이 기술 특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까지 기술특례 상장을 완료한 5개사와 현재 공모를 진행하고 있는 2개사 등 7곳은 이미 상장을 확정했다.
거래소는 하반기에는 최대 25개사 이상이 기술특례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기술평가 수요 31개사 중 20개사(64.5%)가 바이오 기업으로 비중이 가장 높다.
거래소 측은 "현재 7사가 상장을 확정한 가운데, 심사 중인 3개사와 추가 청구수요 22개사 등을 감안할 때, 연간 기술특례 상장건수는 전년 12개사 대비 증가할 전망"이라며 "기술특례제도가 안정적인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dt.co.kr
24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기술평가를 통과한 기업 14곳, 기술평가를 진행 중인 3곳, 평가기관을 선정한 5곳과 더불어 향후 기술평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는 9곳 등 총 31개 기업이 기술 특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까지 기술특례 상장을 완료한 5개사와 현재 공모를 진행하고 있는 2개사 등 7곳은 이미 상장을 확정했다.
거래소는 하반기에는 최대 25개사 이상이 기술특례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기술평가 수요 31개사 중 20개사(64.5%)가 바이오 기업으로 비중이 가장 높다.
거래소 측은 "현재 7사가 상장을 확정한 가운데, 심사 중인 3개사와 추가 청구수요 22개사 등을 감안할 때, 연간 기술특례 상장건수는 전년 12개사 대비 증가할 전망"이라며 "기술특례제도가 안정적인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