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LG 'G5'에 이어 내달 공개하는 'V20'에도 오디오 기업 '뱅앤올룹슨'와 협업한 기술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G5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인 'LG하이파이 플러스'를 뱅앤올룹슨과 공동 개발한 바 있다.

이번 V20에는 스마트폰과 함께 제공되는 이어폰을 뱅앤올룹슨과 공동 개발한다.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 사장은 "스마트폰 오디오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V20은 최상의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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