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T&T·에릭슨 등과
해외 주요 이동통신사와 장비제조사 15개사가 모여 5세대(G) 표준화를 위한 연합군을 결성했다. 국내 이통사 중에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참가했다.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AT&T·도이치텔레콤·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보다폰 등 글로벌 주요 이통사와 에릭슨·노키아·삼성·화웨이·인텔·퀄컴·LG 등 장비사들과 함께 5G 표준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를 만들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력체는 4G LTE 포함 기존 네트워크 연동, 초기 5G 상용화 시스템 규격과 이후 기술 진화 및 업그레이드 등 실제 5G 시스템을 상용화하는데 필요한 규격에 대해 논의하고, 이 결과를 이동통신 국제 표준단체 3GPP에 반영할 예정이다. 3GPP는 5G 표준화와 관련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핵심 요소기술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단계별 규격 제정을 통해 오는 2018년까지 1차 규격을 완료할 예정이다. 3GPP에서 규격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5G 상용화가 시작된다.
회사는 5G 협력체에서 규격 제안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5G 표준화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에릭슨, 노키아, 삼성 등 주요 장비 제조사들과 5G 장비개발 및 요소 기술을 공동 개발해왔으며, 올해 초 도이치텔레콤과 5G 요소기술 개발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키도 했다. 회사는 또, 최근 가상화 플랫폼 기반 5G 연구 개발 계획을 발표한 개방형 플랫폼 표준화 단체 OPNFV에도 참여 중이다. 정윤희기자 yuni@
해외 주요 이동통신사와 장비제조사 15개사가 모여 5세대(G) 표준화를 위한 연합군을 결성했다. 국내 이통사 중에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참가했다.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AT&T·도이치텔레콤·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보다폰 등 글로벌 주요 이통사와 에릭슨·노키아·삼성·화웨이·인텔·퀄컴·LG 등 장비사들과 함께 5G 표준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를 만들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력체는 4G LTE 포함 기존 네트워크 연동, 초기 5G 상용화 시스템 규격과 이후 기술 진화 및 업그레이드 등 실제 5G 시스템을 상용화하는데 필요한 규격에 대해 논의하고, 이 결과를 이동통신 국제 표준단체 3GPP에 반영할 예정이다. 3GPP는 5G 표준화와 관련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핵심 요소기술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단계별 규격 제정을 통해 오는 2018년까지 1차 규격을 완료할 예정이다. 3GPP에서 규격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5G 상용화가 시작된다.
회사는 5G 협력체에서 규격 제안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5G 표준화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에릭슨, 노키아, 삼성 등 주요 장비 제조사들과 5G 장비개발 및 요소 기술을 공동 개발해왔으며, 올해 초 도이치텔레콤과 5G 요소기술 개발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키도 했다. 회사는 또, 최근 가상화 플랫폼 기반 5G 연구 개발 계획을 발표한 개방형 플랫폼 표준화 단체 OPNFV에도 참여 중이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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