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닉은 가정간편식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1인 가구를 위한 '명품가정간편식세트(5만원)'는 추억의 손 구이김, 초간편 밥도둑 김자반, 자연즉석 나물밥 등으로 이뤄졌다.

'노레이 VIP세트(9만5000원)'는 노르웨이의 프리미엄 고등어 '노레이 생생마크렐'과 '명품보리굴비', '수제양념 밥도둑 3종'이 함께 구성됐다.

'로가닉 껍질째 먹는 사과세트(6만3000원)'와 나주의 지역 명품 '로가닉 나주 전통 배(8만3000원)'는 아삭아삭한 과육과 달달한 과실즙을 담았다.

'로가닉 명품보리굴비(17만원)'와 '로가닉 한우등심불고기세트(38만원)'는 원기 회복에 좋은 보양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제품들은 홈팜스 홈페이지와 로가닉 제품 판매 직영 매장인 해우리 10개 매장, 숭례문 1개 매장에서 다음 달 6일까지 판매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로가닉의 추석선물세트 '노레이 VIP세트'(왼쪽)와 '명품가정간편식 세트' <로가닉 제공>
로가닉의 추석선물세트 '노레이 VIP세트'(왼쪽)와 '명품가정간편식 세트' <로가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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