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굿 와이프' 13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6.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순간 최고 7.7%를 기록했다.
'굿 와이프'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5%를 돌파했으나 이후 한 달여 간 정체 현상을 보였다.
이를 두고 '굿 와이프'도 법정극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다는 분석이 많았다.
후반부에서 김혜경(전도연 분)이 남편 이태준(유지태)에 부속된 아내가 아닌, 한 인간으로 정체성 찾기를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지면서 시청률도 드디어 6%를 돌파했다.
서로 마음을 확인한 김혜경과 서중원(윤계상)의 연애가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도 시청률 상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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