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갤럭시 노트7에 새롭게 추가된 홍채 인증 기능(Samsung Pass)을 활용한 '바이오 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스마트폰뱅킹인 신한S뱅크에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 인증 로그인 서비스는 노트7 이용자가 신한S뱅크를 통해 홍채 정보를 등록한 뒤 바이오 인증 만으로 계좌 거래내역과 잔액 등 금융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또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바이오 인증 서비스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타인의 바이오 정보 등록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은행 영업점 및 디지털 키오스크,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바이오 정보를 등록할 때 본인 확인 절차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바이오 인증 방식에 보안성 및 부인 방지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다양한 금융서비스 이용 시에도 공인인증서 및 보안매체를 대체하는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바이오 인증 서비스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