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를 수탁받아 시행하는 6개 기관과 함께 19일 서울시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국가기술자격 개편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CS는 정부가 현장성 높은 국가기술자격 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 능력과 과정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둔 자격검정제도다. 이를 활용하는 KCA와 여러 수탁기관들은 협의체를 구축하며 그동안 진행해 온 NCS 개발과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제도 수행 경험을 다른 기관에 전파한다는 목표다.

김영표 KCA 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CA가 담당하고 있는 방송·통신 분야 교육·훈련, 자격, 채용 등에 있어서 과정평가형 자격제도가 조기 정착되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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