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통3사는 갤럭시노트 판매에 돌입하며 출고가와 지원금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통사별 월 10만원 요금 기준 최대 지원금은 LG유플러스 26만4000원, SK텔레콤과 KT는 각 24만원으로 책정됐다. 소비자에 인기가 있는 월 6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하면,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합쳐 실구매가격은 LG유플러스 80만7200원, KT 81만6400원, SK텔레콤은 81만5600원이다.
하지만 소비자가 6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를 쓰고, 2년 약정을 꽉 채워 활용할 계획이라면 20% 요금할인(선택약정)을 선택하는 편이 유리하 보인다. 소비자는 10만원 요금제 가입 후 2년 약정하면 월 요금 2만원씩 총 48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6만원대 요금제의 경우 SK텔레콤 기준 지원금은 16만3300원이지만, 선택약정을 택하면 24개월간 31만68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이통사가 월 사용실적을 기준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신용카드에 가입하면 단말 가격을 최대 48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전월 실적이 30만원~50만원을 넘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 유의가 필요해보인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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