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있는 어플라이언스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빠른 데이터 분석과 대용량 데이터처리가 장점인 DBA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했다. 이에 티맥스의 진화된 SW기술과 HPE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결합하고 판매하는 '제타데이터 with HPE(이하 제타데이터HPE)'을 선보였다. 제타데이터HPE는 기존 하드디스크 대비 20배 이상 빠른 성능의 초고속 플래시 메모리와 네트워크, 고성능 DB 서버를 갖춘 HPE의 하드웨어 장비에 티맥스소프트의 지능형 스토리지 SW와 고성능 병렬 데이터 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최적화한 제품이다. 기존 DBMS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 성능 한계를 극복하고 확장성도 무제한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선호하는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존 외산제품과 비교해 3년간 45%에 달하는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어 DBA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두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두 회사는 각 사가 보유한 영업과 기술지원 노하우를 공동 활용하고 마케팅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미 한국마사회가 발주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의 데이터웨어하우스 업무에 도입이 확정됐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와 HPE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타데이터HPE는 두 회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구현하고 관리해 최상의 성능을 원하는 어플라이언스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의 DBMS 티베로와 함께 DBA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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