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주영섭 중기청장(왼쪽 다섯번째)과 이시종 충북도지사(여섯번째)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청 제공
지난 12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주영섭 중기청장(왼쪽 다섯번째)과 이시종 충북도지사(여섯번째)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청 제공


중소기업청과 충북도는 12일 충북도청에서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양측은 유망한 수출기업을 지속 확충하고 신규 수출기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또 중소기업 고용확대지원 사업 등 일자리 창출에 공동 노력하고, 바이오산업과 화장품, 뷰티산업 등 충북도 6대 전략산업 중심의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힘을 모은다.

이와 함께 유망 창업기업 육성과 벤처투자 활성화 등을 통한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주영섭 중기청장은 광학렌즈와 광시스템 수출기업인 그린광학을 방문해 8개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청주 북부시장을 들러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북도의 6대 전략산업 등 신성장산업 관련 중소기업 육성과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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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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