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모친 고(故) 아단(雅丹) 강태영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 이틀째인 12일에도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재계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사장, 조현상 효성 부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박삼구 회장은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확정된 날짜는 없지만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곧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삼구 회장은 최근 2009년부터 7년간 이어져 온 동생 박찬구 회장과의 소송전을 끝내며 갈등을 일단락했다.
정계에서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양승조·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상수·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등이 조문했다.
이정현 대표는 "고인의 차남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서강대 총동문회장이던 시절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만난 적이 있다"며 "한화는 여수·순천 공장으로 지역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지역구는 전남 순천이다.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과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김장환 목사,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오웅진 신부 등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전날 브라질 리우에서 조모상 소식을 듣고 귀국길에 오른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도 이날 오후 고인의 영정 앞에 섰다.
고인은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회장의 부인으로 슬하에 김승연·김호연 회장, 김영혜 전 제일화재 이사회 의장을 뒀다. 며느리로는 서영민·김미 씨, 사위로는 이동훈 전 제일화재 회장이 있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이다.
연합뉴스
재계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사장, 조현상 효성 부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박삼구 회장은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확정된 날짜는 없지만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곧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삼구 회장은 최근 2009년부터 7년간 이어져 온 동생 박찬구 회장과의 소송전을 끝내며 갈등을 일단락했다.
정계에서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양승조·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상수·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등이 조문했다.
이정현 대표는 "고인의 차남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서강대 총동문회장이던 시절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만난 적이 있다"며 "한화는 여수·순천 공장으로 지역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지역구는 전남 순천이다.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과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김장환 목사,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오웅진 신부 등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전날 브라질 리우에서 조모상 소식을 듣고 귀국길에 오른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도 이날 오후 고인의 영정 앞에 섰다.
고인은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회장의 부인으로 슬하에 김승연·김호연 회장, 김영혜 전 제일화재 이사회 의장을 뒀다. 며느리로는 서영민·김미 씨, 사위로는 이동훈 전 제일화재 회장이 있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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