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6일 개최된 필리핀국제요리대회에서 해당 학원 수강생들은 참가자 전원 수상과 함께 총 4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대회는 WACS 공식 인증 국제 요리대회로 해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열정적인 셰프들이 갈고 닦은 재능과 기량을 뽐내고 있다.
해당 학원은 지난 4월 치러진 아시아 최대 규모의 WACS 공식 인증 국제 요리대회 'SINGAPORE FHA 2016'에서도 27개 종목에 참가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참가자 전원 수상 및 단일 기관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을 세운 바 있다. 5월에는 '2016 태국국제요리대회(Thai Ultimate Chef Challenge)'에서 4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
이번 필리핀대회에서는 총 51개의 종목에 도전해 동메달 28개, 은메달 10개, 금메달 2개 등 총 40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는 참가인원 총 16명이 만들어 냈다. 참가대비 수상률이 250%에 달하는 결과이다. 참가선수 전원이 메달 두 개 이상씩을 획득한 퍼센테이지이며 퍼센테이지 인윈 수 대비 가장 많은 것이다.
주요 수상자는 △샐러드 분야 최나영(골드 챔피온), 김관후(브론즈) △파스타 분야 문준서(골드) △영쉐프 분야 김진혁/최정훈(실버) △가금류 분야 문준서/신정희(실버) △수비드 분야 김진혁/신정희(실버) △블랙퍼스트 분야 김이현(브론즈) △비프 분야 안영현/문준서(브론즈) △로컬피쉬 분야 안영현(브론즈) △돼지 분야 최정훈/이진우(실버) △드림팀에는 심혜령/오희찬/최정훈/김진혁(브론즈) 등이다.
학원 관계자는 "국제대회에서의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최고의 셰프'라는 꿈을 이루는 데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다"며 "특히 이번 요리대회에도 에이셰프 요리학원의 안종성 원장이 한국에서 유일한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본원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학원 전임 강사진의 안종성 원장은 왁스공식심사위원이며 2015년 태국국제요리대회, 2016 중국,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국제요리대회에 초청된 심사위원이다.
한편 에이셰프요리학원은 2016년 상해에서 열리는 'FHC China 2016 국제요리경연대회'와 2017년 태국국제요리대회(TUCC), 2017년 홍콩에서 열리는 '2017 홍콩국제요리대회(Hongkong International Culinary Challenge)' 대비반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ye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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