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개월여 만에 달러당 1100원 밑으로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이 소폭 반등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099.5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4.1원 올랐다. 코스피는 4.16포인트(0.20%) 오른 2048.80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유동일기자 eddieyo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