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18개동 전용면적 85㎡ 미만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대부분이 판상형 구조로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도 잘 든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와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에 인접해 있어 서울 서부, 중부 및 외각 진출입이 쉽다. 광명 뉴타운 구역에 포함돼 인접 사업이 진행될 경우 대규모 주거단지 및 인프라 구성이 기대된다. 단지 주변에 광명남초교, 광문초교, 광문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지 남동 측에는 도덕산 공원이 인접해 있다. 내년 10월 착공에 들어간다.
한편 두산건설은 상반기 김해주촌선천지구(4979억원), 시흥 대야 재개발 사업(2269억원) 등으로 전년 대비 28%가 증가한 1조원을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3·4분기 현재도 3400억원가량 수주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자산매각과 사업부문 조정을 통해 순차입금을 감축하고 있으며 14∼15년 수주분 4조2000억원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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