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펀딩(대표 장형오)이 지난 10일 경매지원센터와 법무법인 법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요일펀딩은 부동산 P2P 플랫폼인 '금요일펀딩'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부동산 P2P가 건축자금 대출과 주택 담보 대출에서 나아가 최근에는 임대료 담보, NPL 투자금 등으로 상품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매부동산시장에 진입하여 1차적 사업으로 이미 낙찰된 부동산 물건만을 취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금요일펀딩은 부동산 담보, 설비 담보, 매출 담보 등을 통해 모집된 금액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요일펀딩 플랫폼에서 부동산 투자가 진행될 경매 물건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투자자들의 법률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금요일펀딩 장형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부동산 담보 투자를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매지원센터의 법무법인법정원 대표변호사 강진수는 "법원경매는 다양한 이해관계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법률적 컨설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경매 투자에 실무적 절차를 동반한 법률적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매지원센터는 경매당사자들의 경매문제를 해결하고, 투자자와 실수요자를 연계하는 경매토털서비스업체이다.

금요일펀딩은 현재 P2P 투자가 생소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안심투자보호정책시스템(FISS)를 운영하고 있다. 안심투자보호정책 시스템은 대출 승인 관리, 심사 등급 관리, 투자 자금 관리, 부실 관리, 사후 관리 등 5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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