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8일 "선제적인 사업 재편을 통해 경쟁력이 약한 사업은 신속하게 정리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 진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오는 13일부터 기업활력법이 시행되는데 과잉공급 업종에서 활발한 사업 재편이 이뤄져 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기업활력법을 활용한 사업 재편이 활성화되도록 정부에서도 최대한 뒷받침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미 부실화된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도 단순한 부실을 정리하는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구조조정은 지금 이 시대에는 거의 상시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또 원격의료와 관련해서는 "지금 국회에 동네 의원 중심으로 원격의료를 활성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제출돼 있다. 어르신, 장애인 등 필요한 분들이 원격진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계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최고의 의료인력을 갖고 있고 ICT 강국이라고 자랑하는 우리나라가, 그 어떤 곳보다도 (원격의료를) 잘할 수 있는 요건을 갖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제대로 실시되지 못하고 이런 좋은 혜택은 다른 나라에서 먼저 실시해서 혜택을 받는 이상한 결과가 생긴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호승기자 yos547@dt.co.kr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오는 13일부터 기업활력법이 시행되는데 과잉공급 업종에서 활발한 사업 재편이 이뤄져 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기업활력법을 활용한 사업 재편이 활성화되도록 정부에서도 최대한 뒷받침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미 부실화된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도 단순한 부실을 정리하는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구조조정은 지금 이 시대에는 거의 상시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또 원격의료와 관련해서는 "지금 국회에 동네 의원 중심으로 원격의료를 활성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제출돼 있다. 어르신, 장애인 등 필요한 분들이 원격진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계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최고의 의료인력을 갖고 있고 ICT 강국이라고 자랑하는 우리나라가, 그 어떤 곳보다도 (원격의료를) 잘할 수 있는 요건을 갖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제대로 실시되지 못하고 이런 좋은 혜택은 다른 나라에서 먼저 실시해서 혜택을 받는 이상한 결과가 생긴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호승기자 yos54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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