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하남 미사강변도시 A31블록에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조감도) 1104가구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4∼29층 10개동 전용면적 60, 84㎡ 2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임대료는 60㎡의 경우 표준임대 보증금 7750만원·월 임대료 53만6000원, 전환임대보증금 1억5500만원·월 임대료 47만1000원이다.

84㎡는 표준임대보증금 1억2330만원∼2420만원에 월 임대료 65만1000원∼6000원, 전환임대보증금 2억4670만원∼2억4840만원에 월 임대료 54만8000원∼55만2000원이다.

단지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외곽순환도로 상일IC와 올림픽대로 강일IC를 이용하면 잠실과 강남을 차로 10∼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에 이어 17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29일부터 31일까지 계약이 이뤄진다. 입주예정 시기는 내년 8월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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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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