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 개관식에 참여한 티모 루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마케팅 디렉터가 4차원(D) 익스트림 카약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