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발령된 4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공원에 설치된 온도계가 섭씨 40℃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이 공원의 온도계는 오후 2시12분부터 37분까지 섭씨 39∼40℃를 오르내렸다. 한 시민이 땀을 닦으면서 이 온도계 옆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