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이 국내산 통곡물 뮤즐리에 하트 모양 곡물을 추가한 '하트뮤즐리'(사진)를 출시했다.
뮤즐리(muesli)는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의 원형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건강 간편식으로, 일반 시리얼보다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독일, 영국 등 유럽에서는 식사 대용으로 대중화돼 있다.
풀무원 뮤즐리는 렌틸, 귀리 등 슈퍼푸드와 쌀을 튀기지 않고 오직 열과 압력으로만 구워내는 '퍼핑(Puffing)공법'을 적용해 곡물의 영양과 고소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하트뮤즐리는 통곡물 뮤즐리에 4가지 색상의 하트 모양 곡물을 더했다. 하트 곡물은 쌀, 렌틸, 귀리 반죽에 딸기, 비트, 시금치, 흑미 등 과일과 채소에서 추출한 천연색을 입혔다.
여기에 크랜베리와 딸기, 아몬드 등 건과일과 견과류를 토핑으로 넣어 우유, 요구르트와 함께 즐기면 고소하고 새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뮤즐리(muesli)는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의 원형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건강 간편식으로, 일반 시리얼보다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독일, 영국 등 유럽에서는 식사 대용으로 대중화돼 있다.
풀무원 뮤즐리는 렌틸, 귀리 등 슈퍼푸드와 쌀을 튀기지 않고 오직 열과 압력으로만 구워내는 '퍼핑(Puffing)공법'을 적용해 곡물의 영양과 고소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하트뮤즐리는 통곡물 뮤즐리에 4가지 색상의 하트 모양 곡물을 더했다. 하트 곡물은 쌀, 렌틸, 귀리 반죽에 딸기, 비트, 시금치, 흑미 등 과일과 채소에서 추출한 천연색을 입혔다.
여기에 크랜베리와 딸기, 아몬드 등 건과일과 견과류를 토핑으로 넣어 우유, 요구르트와 함께 즐기면 고소하고 새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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