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비박(비박근혜)계 당권 주자인 정병국·주호영 의원이 4일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양측 캠프는 이날 오후 방송3사 TV 토론 직후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5일 오후 6시께 단일 후보를 발표하기로 했다.

오는 9일 열리는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는 두 의원을 비롯해 이정현, 주호영, 한선교 의원 등이 출마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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