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보험 주력 상품인 정기보험·암보험 가격을 각각 10%, 5% 가량 낮췄다고 4일 밝혔다.
보험료를 평균 10% 낮춘 온라인 정기보험은 40세 남자 기준으로 20년간 매월 2만5000원으로 1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표준체·가입금액 1억원·20년 만기·20년납). 비흡연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비흡연건강할인 대상이면 여기에 33%를 더 할인받아 1만6600원을 내면 된다. 최대 보장금액은 3억원이다.
온라인 암보험도 보험료가 약 5% 줄어든다. 이 상품은 40세 남자 기준으로 1만7000원을 납입하면 7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70세 만기, 20년납, 가입금액 1000만원, 비갱신형 기준). 또 온라인에서 보장성 상품을 2개 이상 가입하면 두 번째 월납 보험료부터 3%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 자동이체 신청까지 하면 1%를 더해 최대 4%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보험료를 평균 10% 낮춘 온라인 정기보험은 40세 남자 기준으로 20년간 매월 2만5000원으로 1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표준체·가입금액 1억원·20년 만기·20년납). 비흡연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비흡연건강할인 대상이면 여기에 33%를 더 할인받아 1만6600원을 내면 된다. 최대 보장금액은 3억원이다.
온라인 암보험도 보험료가 약 5% 줄어든다. 이 상품은 40세 남자 기준으로 1만7000원을 납입하면 7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70세 만기, 20년납, 가입금액 1000만원, 비갱신형 기준). 또 온라인에서 보장성 상품을 2개 이상 가입하면 두 번째 월납 보험료부터 3%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 자동이체 신청까지 하면 1%를 더해 최대 4%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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