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사업지로 서울 구로구 고척동 일대가 선정되면서 혐오시설인 구치소와 시멘트 공장 부지가 없어지게 되었다. 이에 주변 부동산시장도 들썩이고 있는데, 특히 1~2인 가구가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는 수익형 소형아파트 '개봉 한양아이클래스 구로'가 이러한 시점에 분양을 시작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상반기 뉴스테이 정책인식 조사(한국갤럽 실시)'에서 "묵혀두던 땅에 생기가 돌게 되었다"며 대규모 임대주택 사업치고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뉴스테이 사업도 불안요소가 없진 않다.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주변 부동산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뉴스테이 해당 사업지도 예외는 아니라는 점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변 집값이 들썩이면서 부동산시장에 도움을 주고는 있지만 임대조건이 확정되지 않아 분양가가 주변보다 저렴할 것이라는 보장을 100% 하지는 못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개봉 한양아이클래스 구로는 우선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 구로디지털밸리, 가산디지털밸리, 광명시 부천시 등 의 직장인의 수요가 많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 7호선 온수역, 2호선 신도림역 등 트리플역세권을 갖췄고 경인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로를 이용하여 경기서부권(부천시, 광명시) 및 서울 도심권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또 최근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 고척교확장공사, 남부순환로 구조개선공사, 광복교~안양교 도로확장공사가 진행되었거나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롯데, 하나로킴스클럽,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할인점, AK, 현대 백화점 등 대형백화점이 가까이에 위치해 생활편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조만간 아파트 1층 상가도 분양이 시작되어 아파트 주민의 생활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거기에 고대구로병원, 서남병원, 재중병원 등 종합병원도 가깝고, 반경 1Km 이내에 10여개에 달하는 초중고교가 있어 학군도 좋다.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면적 42~48㎡ 등 총 5개 타입으로 총 149세대의 투룸형 소형아파트다. 판상형 설계에 소형아파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3베이 혁신평면 설계를 적용해 자칫 좁게 느껴질 수 있는 소형아파트의 단점인 내부공간의 활용성을 높혀 실제보다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외단열설계를 적용해 내·외창 로이 복층유리 및 고기밀 창호를 시공하여 70%의 냉·난방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무상확장 등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내세워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으며 2018년 3월 입주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7호선 광명사거리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전화상담예약 후 방문 시 더욱 유리한 조건을 선점할 수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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