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판로개척 등 지원
롯데그룹도 상품 전용관 운영
유통업계가 MD 차별화를 위해 청년 사업가들의 아이디어를 찾아나섰다.
유통업체는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신선한 상품을 발굴해 상품 다양화를 꾀할 수 있고 청년 사업가들은 안정적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영홈쇼핑은 창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창업기업 상품을 선별·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홈쇼핑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공영홈쇼핑은 시장성·상품성을 고려·선별해 판매 방송에서 소개한다. 대상이 되는 창업기업은 설립 7년 이내 업체로 제한했다.
첫입점 상품은 홈바이오의 발효 전용 밀폐용기 '담그네'로 정했으며 이후 '1인용 테이블 히터' '위키 블루투스 키보드' '인덱스 실리콘도마'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이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롯데그룹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청년기업의 상품을 발굴하고 계열 유통채널에서 소개하고 있다. 전자식 차량 문콕 방지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샤픈고트는 롯데그룹의 청년 아이디어 상품으로 선정된 후 전국 롯데마트 20여 개 매장에 상품을 입점시켰다.
롯데 계열사 중 롯데마트는 온라인채널인 롯데마트몰에 '아이디어톡관'을 개설했다. 아이디어톡관은 청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의 상품을 모은 전용관으로 총 188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청년창업기업의 상품은 35개가 들어와 있으며 롯데마트몰은 아이디어톡관을 상시운영해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미영기자 mypark@
롯데그룹도 상품 전용관 운영
유통업계가 MD 차별화를 위해 청년 사업가들의 아이디어를 찾아나섰다.
유통업체는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신선한 상품을 발굴해 상품 다양화를 꾀할 수 있고 청년 사업가들은 안정적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영홈쇼핑은 창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창업기업 상품을 선별·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홈쇼핑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공영홈쇼핑은 시장성·상품성을 고려·선별해 판매 방송에서 소개한다. 대상이 되는 창업기업은 설립 7년 이내 업체로 제한했다.
첫입점 상품은 홈바이오의 발효 전용 밀폐용기 '담그네'로 정했으며 이후 '1인용 테이블 히터' '위키 블루투스 키보드' '인덱스 실리콘도마'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이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롯데그룹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청년기업의 상품을 발굴하고 계열 유통채널에서 소개하고 있다. 전자식 차량 문콕 방지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샤픈고트는 롯데그룹의 청년 아이디어 상품으로 선정된 후 전국 롯데마트 20여 개 매장에 상품을 입점시켰다.
롯데 계열사 중 롯데마트는 온라인채널인 롯데마트몰에 '아이디어톡관'을 개설했다. 아이디어톡관은 청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의 상품을 모은 전용관으로 총 188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청년창업기업의 상품은 35개가 들어와 있으며 롯데마트몰은 아이디어톡관을 상시운영해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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